결혼28년차, 네번째 이사를 했습니다.
거의 20여년만의 이사라 이사업체 선정부터가 막막했습니다.
인터넷 검색후 네군데 업체를 선정해서 견적을 의뢰했습니다.
그중 한 업체는 약속시간에 연락도 없이 늦게왔으며, 또 다른 한 업체는 견적을 보는데 너무 성의가 없어서 불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셨던 "옐로우캡이사"업체는 사전에 좀 빨리 가도 되겠나며 전화를 주셨고 견적도 제일 꼼꼼하게 잘 봐 주셔서 뭔가 신뢰가 갔습니다.
이사당일 혹시나 하는 우려했던 마음과는 달리 신속하게 이삿짐 포장하시고,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고 못까지 박아주시는 세세한 모습에 이사가 이렇게 편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삿짐 정리도 무조건 가져다 넣는 것이 아니라, 그전에 정리돼 있던것과 거의 똑같이 해 주셔서 낯설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고 주방 정리도 거의 손델데가 없을 만큼 잘 해 주셨습니다.
당일엔 정신도 없었고 잘 몰랐는데, 가시고 나서야 하나씩 정리정돈 하면서 새삼 잘 해주셨구나 하는 생각에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주위에 이사하실 분이 있으면 꼭 추천드릴 생각입니다.
[구로/부천지점]장 용 철 지점장님을 비록한 네분 모두 그날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결혼 후 지금까지 이사를 4번을 했습니다.

산본에서 봉천동으로..
봉천동에서 용인을 거쳐 이번엔 김포까지...
줄곧 옐로우캡 이사에서 항상 해왔습니다.

처음 이사를 하기 전에는 고민이 참 많았던거 같아요.
몇군데에서 견적을 받아보고 고민고민하다 선택한 곳이 옐로우캡 이사였고,
고민, 걱정과는 달리 정말 잘 해주셔서 그 다음 이사부터는 고민할 것 없이이곳에서만 해왔습니다.
그동안 몇번의 이사를 했으면서도 후기를 남기지는 않았지만
이번은 정말정말 감동이여서 홈페이지를 찾아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이번에 만난 팀은 이제학 팀장님께서 운영하시는 팀이였는데요
오셔서 이사짐 쌀 때부터 뭔가 모르게 꼼꼼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많은 짐들을 순식간에 아주 깔끔하게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용인에서 김포로 이사를 하는거라 거리도 꽤 있었습니다.
새집에 도착하자 이제학 팀장님께서는 꼼꼼하게 짐을 어떻게 놔둘건지 물으셨고,
전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짐이 올라오고 방들을 채워가면서 감동이 밀려오더라구요.
책꽂이가 3개인 저희집은 책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다른 것 보다도 이사 후 책정리를 다시 해야되는 것이 참 부담스러움 이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걱정과는 달리 책들을 어쩜 제가 꽂아놓은 것 그대로 집어넣어 주시는지...
전 흩흐러질 책들을 생각하며 이사 전 책꽂이 사진을 찍어놨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꽂아둔 방법대로 책들이 정리된 걸 보고 완전 신기하면서도 감동이 밀려왔답니다.
주방도 어찌나 꼼꼼하게 정리를 잘 해주시던지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이 저를 참 기분좋게 해주었고, 이사 전 엉망이였던 이불장의 이불들은 반듯반듯 보기좋게 가지런히 정리가 되었졌습니다.
그렇게 많던 짐들이 팀장님과 팀원님들 덕분에 순식간에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답니다.

다음 이사도 이제학팀장님께서 담당하시는 팀 만나고 싶네요..^^

이제학 팀장님과 팀원님들..
정말정말 감사했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옐로우캡 본사에서 직접 칭찬해 주셨으면 해서 진심을 담아 댓글을 남겨봅니다.

며칠전 (2019. 6. 28.금)에 광진지점(오승윤 지점장님)을 통해서 이사를 한 고객입니다.

17년만에 이사를 하게 되어 잔짐도 많고 특히, 연구 및 공부를 하는 집이라 무거운 책과 관련된 잡동사니가 상당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삿짐센터의 직원분들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남자분 4분과 여자분 1분께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인천 연수지점 김근호 대표님팀에서 이사를 해주셨습니다.
일단 가구마다 먼지를 너무 깔끔하게 잘 닦아주셨어요.
그리고 가구의 고장난부분은 고쳐주시면서 이사를 해주셨답니다.~~
커튼이나 액자도 친절하게 짜증안내고 달아주고
옷장에 옷들을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추가금액도 요구하지 않으셨어요~
깔끔하게 이사를 잘 해주셔서 옐로우캡이사 인천연수지점을 추천합니다!!
원래 리뷰는 잘 안 쓰는데 너무 만족해서 리뷰를 남깁니다

옷장에 옷 정리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사진을 첨부하려고 했는데 첨부가 안되네요. 아쉬워요ㅠㅠ

인천연수지점 최고입니다.

지난달 26일 수원 남부점 통해 수원에서 수지로 이사했습니다.

다부진 체격에 소장님이 직접 나서서 솔선수범 하시고,
덩치 좋으신 남자 두 분(이모님은 큰삼촌, 막내삼촌 이라고 부르셨어요 ㅎㅎ) 과
인자한 인상의 이모님 한 분이 각자 맡은 역할을 열심히 해 주셨습니다.

사실 이삿날 예상치 못한 상황 많이들 생기잖아요.
저흰 주자창에 알박기 한 차량때문에 예약했던 탑차가 제자리에 대질 못해 돌려보내고
더 큰 차량을 다시 불려야 했는데 소장님이 빠르게 대처해 주셔서 시간 지체는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사 다음날 실외기실에 놓아 주신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하려고 꺼내보니 모서리가 깨져 있었는데요.
살짝 들어도 커버가 덜렁 거리는걸 모르고 그냥 가셨다는건.. 음..
아마 너무 바빠서 그랬던 거였겠죠? 전 그렇게 믿고 싶네요 ㅎㅎ

여튼.. 미리 말씀이라도 해 주셨으면 좋았을 걸..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삼성 AS에 연락해 견적받은 후 소장님께 전화드렸더니
수리비용은 군소리 없이 처리해 주셨습니다.

이사하면서 크고작은 문제들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사고가 발생했을때 얼마나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느냐가 중요한 건데
왜.. 자기들이 안그랬다고 잡아떼고, 연락도 안받고 하는 사람들 많이 있잖아요.
수원남부점 멤버들과 소장님은 절대 그런 분이 아니었습니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그래도 원만하게 잘 처리해 주셔서 감사했고요.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어제 양천구목동에서 돈암동으로 이사 했습니다

이사 너무 잘 해서 감사하다는 글 남기고 싶습니다
특히 아주머니 한분께서 정성을 다해 진행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사 끝나고 사례를 표시하려고 했는데, 이미 내려 가셔서 아쉬웠습니다.
참 고마운 분입니다... 최근 보기 드물게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수원남부지점 후기를 남기려합니다
말재주가없어서 고맙다는 내집처럼이사를해준다는말을 계약할때만 하는말인줄만 알았지만 정말 내집처럼 느긋하게 이사해주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수원에서 충북으로 이사를했던 사람입니다.
기억하시죠?

여러 군데의 견적을 받아 봤지만 수원남부지점 옐로우캡이사가 젤 괜찮았습니다.
또한 이사를 하면서도 분위기도 좋게 하시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 주셨습니다.
만족합니다. 또한 성실히 임해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뒤늦게 쓰네요 1월18일날 동탄 능동에서 동탄2신도시로 이사했는데
오신분들 보고 너무 깜짝놀랏습니다. 이렇게 깔끔한 기사분들 처음봣어요 포장 엄청 꼼꼼하게 깨끗하게 하시더라고요
네분이서 손발도 엄청 잘맞으셔서 살펴볼 필요도 없이 정말 빠르고 깔끔하게 이사했고요
살던집도 청소 어느정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좋았고 이사간집도 꼼꼼하게 짐 정리도 잘해주시고 이모님께서 주방 정리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수원남부지점 소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젊고 재밋으셔서 친구먹을뼌 했습니다.

벌써 수원남부지점 신재곤지점장님께 부탁드린 이사가 두번째네요
처음에는 이사를 어떡해 해야 하나.....앞이 깜깜하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지점장님께서 저보다 꼼꼼히 신경써주시고
물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손발이 척척 옆에서 척척.
오히려 미안하실정도로 너무 깔끔하고 친절하시고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월 삼일에도 한권의 이사를 부탁드렸는데
워낙 섬세하신분이라 잘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이렇게 내일같이 해주시는 분을 만나게되서 참 안심되고 좋네요
다음에 있을 이사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7월초에 옐로우캡 연수점에서 이사 진행했습니다.
첫 이사고 신혼살림에 비까지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꽁꽁 싸주시고 하나도 흠집난데 없이 이사를 아주 잘했습니다.
철수팀이셨는데 4분 다 너무 친절하고 일 잘하셨어요
주방이모님이 냉장고 청소 정말 속시원하게 잘해주셨고 주방정리 잘 해주셔서 제가 거의 손댈 곳이 없었구요. 다른 분들도 잔짐들이 많았는데 불평없이 다 정리해주시고 가시고 특히 옷과 이불 개는 솜씨가 예술이었어요~ 다른 업체는 티비나 장농들 견적도 따로 요구했는데 팀장님이 능력자셔서 너무 잘 설치해주고 가셨구요
첫 이사였는데 너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음 이사때도 뵐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위에 강추 날리고 있습니다~~

신혼집을 1년만에 이사하는거라,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썼습니다.
가구도 가전도 거의 새것이라서 이사가 몹시 부담스러웠거든요~
게다가 저는 지금 임신 10개월차 만삭인데요. 이사가 더더욱 신경쓰였습니다.

여러업체를 미팅했었고,
방문견적차 방문하신 광명점 지점장님의 친절함에 옐로우캡이사에 신뢰가 갔습니다.

이사 당일 아침일찍, 남성 두분과 여성 한분, 그리고 사다리차 남성 한분까지 총 네분이
방문해주셨고 더운날씨에 꼼꼼히 짐을 싸고 또 옮기기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사하는 집이 리모델링한 집이라 몰딩들로 입구가 좁아져 냉장고 넣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불가능할 것 같았던 냉장고 넣기도, 깔끔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이사 후 며칠이 지나서 보니 가구에 살짝 스크래치가 있어, 연락드렸는데
친절하게 재방문해서 손봐주시고, 현관도어에 설치하려고 사둔 부품까지도 추가로 달아주셨답니다.

광명점과 함께 한 이사는 고객과 업체의 관계를 넘어, 가족에게 이사 도움을 받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처리해주신 광명점 지점장님과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결혼후 첫 이사라 걱정도 우려도 많았습니다.
블로그 후기들도 이사로 인한 파손, 분실 등 안좋은 내용들도 많아서 더더욱 그랬죠..

하.지.만!
역시 옐로우캡 이사는 저의 이런 걱정들을 한번에 싹~!! 날려주셨습니다.

1. 일단 견적에서부터 상세한 설명 및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을 주셨고...

2. 이사날 미리 연락도 주시고 오셔서 이것저것 미리 점검도 해주시고...
굉장히 빠르고 체계적으로 이사를 해주시더라구요.

3. 이사날 오신 분들의 팀분들의 꼼꼼하고 세심함으로 이사날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놓치는 부분 있을까봐 먼저 물어봐주시고 확인해 주셔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특히나 이사일정이 여유가 없어 도배와 입주청소도 못하고 들어왔는데, 바닥에 묵은 때까지
걸레로 깨끗히 닦아주셔서 너무 감동받았답니다 *^^*

이사짐센터로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팀을 잘 만나야 한다던데. 수원동부점 최재복 팀장님과 더불어 팀원분들의 팀웍이 잘 맞아 기분 좋은 이사를 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주위에 이사하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하겠습니다^^

대전유성옐로우 캡 강추 입니다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토요일 저녁에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배려가 너무나 감사 했습니다. 밤 늦게 까지 고생하시면서도 얼굴 한번 찌푸리지 않고 웃음으로 함께 일해 주신 직원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려요...
늦게 까지 고생하신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유성 옐로우캡 직원 분들 홧 팅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참! 부질없는 괜한 걱정을 했네요...
작년에 서울에서 조치원 내려올때 포장이사를 했습니다.
정말이지 이사짐을 너무 막 다뤄서 화가 나기도 했지만 가구에 손상도 많았었거든요...

이번에는 집을 장마해서 가는만큼 이사업체 선택에 무척 신경을 많이 섰습니다.
5곳을 미팅 결과 옐로우캡(대전 유성점)이 믿음직스럽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이사를 했는데 정말이지 말과 행동이 언행일치였네요
남자분 3분, 여자분 2분 누구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5분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세세한곳까지 챙겨주시는데... 의심한 제가 죄송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이사도 오후 3시에 종료되고 저희가 손댈 필요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옐로우캡...정말 감사합니다...^^

9월 28일 옐로우캡 동대문지점 김기태지점장님으로 이사했어요~
5군데 정도 견적냈는데 가격은 다 비슷해서 젤 믿음직해보이는 곳으로 결정해서
진행했는데 남자직원 3분 정말 끝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도 남겨봐요 ㅎㅎ
벽에 뚫어달라는 요청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알아서 척척 다 해주시고
일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시고
정말 맘에 듭니다
담번 이사하게되면 꼭 다시 동대문지점으로 이사할께요~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신용섭 소장님 팀장님 직원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는 늘 옐로우 캡이사만 하려구해요
옐로우 캡이사 진심 강추에요 !!!최고입니다.
이렇게 잘해주시는 분들을 처음 뵌거 같아요
오늘 오산에서 당진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더운 여름에 이사를 하게되어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이사하러 오신분들이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유머러스 하셔서 재미있게 했네요
더운 날이라 많이 죄송했는데
오히려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커튼도 달아주시고 가구도 하나하나 직접 고정해주시고
이사하는 날 하나도 힘든줄 모르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즐거운마음으로 해주시니
저도 기분이 날아갈듯 좋았어요
소장님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고
팀장님은 마음이따뜻하시고
직원분의 미소도 참 좋았어요
미안함이 행복함으로 바뀌었어요
이사에 대한두려움도 없어지고
무엇보다 물건하나하나 소중하게 다뤄주셔서
고맙고 감사했어요
정말 감동또 감동 했네요
따뜻한 분들 만나서 새집 너무나 행복한마음으로 입주해요
새아파트 기스안나서 좋고
무엇보다 좋은 추억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싶어요...화이팅하세요!
더운여름 늘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오늘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전할수있어요
옐로우 캡이사 분들에게도 고맙습니다.
좋은 이사 감사해요
다음 이사 할때도 저는 꼭 소장님 한테 하고싶어요
팀장님 앨범 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직원분도 오늘 고생많으셨어요
다음에도 부탁드려요
부모님집 커텐 너무 예쁘게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

7월첫날 이사 김선욱팀장님 고맙습니다.

여러가지 악조건속에서도 한번도 인상찌뿌리지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해주신 김선욱팀장님외 4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글을 남김니다.

이사 팀원들의 팀워크가 너무좋아서 분위기도 좋으며 일처리도 능숙하게 잘 처리해주시고 여러가지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좋은 서비스마인드를 가진 직원들이 있어 앞으로도 이사를 가게된다면 또 뵙고싶은 분들입니다.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이사 마치고 지쳤지만 이 글을 쓰려고 들어왔습니다.
옐로우 캡 이사 3번째 이용하는 단골입니다.
늘 친절하시고 당사자들을 배려해주시는 분들이 맡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사할때도 주저없이 다른곳 보지 않고 옐로우 캡으로 정했습니다.
오늘 3분이 오신 팀 (김승윤팀장님?) 너무 열심히 도와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엘리베이터 멋지게 방어벽 쳐주신 분, 어떤 무거운 것도 씩씩하게 척척 들고 어디에 놓을까요 물어봐 주신 분, 나중에 잃어버린게 있었는데 끝까지 찾아주신분...모두들 고마웠습니다.

이사는 늘 마음 든든하고 편하게 믿을 수 있는 옐로우 캡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 조심하시고 하루하루 복 많이 받으시길....

지난 6월 18일에 인천 주안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더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너무 고생 하셨어서.. 제가 다 미안하고 죄송했어요. 그만큼 정말 열심히 해 주셨거든요. 계양점 이사 직원 분들께서 수고해 주셨고요. 다음번 이사때도 이 분들에게 맡길 만큼 신뢰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맨 마지막에 청소에 스팀 걸레질까지 해 주시고(완전 신기했었어욯ㅎㅎ), 엘리베이터 없는 2층 이사라서 계단 오르기도 벅차셨을텐데 그것도 정말 미안했었는데도 웃으시며 괜찮다고 하셔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계양점 !! 2년 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대전 동구 윤재봉 팀장님 칭찬합니다.
영동에서 대구까지 이사 잘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다들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5월 22일 일요일 오전에 신은명 팀장님이 젊은 남자 한 분과 오셔서 이사를 도와주셨습니다.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상냥하고 기분 좋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포장도 세심하게 해주시고, 가구 수평을 맞추는 것도 꼼꼼히 잘 해주셨습니다.
부모님 댁에서 분가해 나가는 상황이라 이사 나가는 가구 이외에도 재배치 할 가구들이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무거운 가구들을 새로운 장소로 옮기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너무나 흔쾌히 해주셨습니다.
지인들이 이사갈 때 꼭 추천해 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5월 11일 노원구→ 중랑구로 이사 온 집입니다 이사를 앞두면 생각이 많아져서 이삿짐업체선정에 고심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서로간 팀웍이 잘 맞고 건강한 팀이 왔슴했고 특히 주방살림을 맡을 분이 야무지시길 바랬습니다 근데 이사당일 오신 임반장님팀(주방:진 여사님)은 손놀림이 빠르고 성실하셔서 이사후에도 살림의배치까지 마음쓰신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어 저의 우려를 불식시켰을 뿐 아니라 믿음과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이사 앞두신 분들께 이 팀 강추드리옵고 내내 강건하시며 다음 이사에도 뵐 수있길 바라면서 옐로우캡의 무궁한 발전을 소망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바로 어제(4/30일 토요일) 이사를 하고, 이제야 정리 후 정신 좀 차린 후
102팀의 후기를 적습니다.

원래는 친구가 알아본 다른 이삿짐센터에 의뢰하여 이사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견적의뢰부터 신뢰가 가지 않더라구요.
견적에 대한 답변도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는 게 아니라 왔다갔다 하시고,
프로답지 못하게 저에게 의견을 되묻거나, 혼자서 이사서비스를 하겠다고 하셔서
믿음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예전에 제가 이용한 옐로우캡이 생각나서 급하게 이사3일 전 견적의뢰를
드렸는데, 답변도 명확하고,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며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이사시간도 8시에 딱 맞춰 오시고 집안을 슬쩍 훑어보신 후
전문가의 손길로 막힘없이 착착 진행해 주셨어요.
가전제품이나 가구도 흠집나지 않게 옮겨주시고 설치해주심은 물론이고,
이사 전 집의 각종 공과금 결산하는 절차나 새로 이사하는 집 TV, 인터넷연결, 쓰레기 버리는 법, 도시가스 연결하는 곳 까지 정말 아빠같이 상세하고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땀을 뻘뻘 흘리시며 힘들게 일하시는데도
두 분 모두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안심하고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 이사할텐데 그때도 꼭 이용하고 싶어요.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4월2일 토요일날 이사를 하고 아직까지 정신은 없지만 너무 친절하시게 잘 해주셔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102지점을 통해 원룸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약속한 시간은 9시였는데 일찍 오셔서 준비하시는 모습부터 시작해 물론 다 그렇겠지만 포장도 정성껏 꼼곰히 포장해주셨습니다. 또한 인상 한번 구김없이 친절하게 마무리 해 주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장농 나사가 빠져 헐렁헐렁 했는데 그것 또한 보시더니 손수 드릴로 나사를 쪼여주셨습니다. 혼자서 힘도 드실텐데 웃으시며 몇시간을 그렇게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잘 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2월 27일에 이사하고 짐 정리하는라 정신없어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대충 정리가 끝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사후기 감사인사 올립니다....
저는 이사를 자주하는 편이었고 이사짐쎈타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하고 저렴한곳만 이용했는데이번 이사하면서 이사도 명품이 있구나 하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견적을 받으면서 꼼꼼하게 체크해주며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던 분..그리고 이사당일 성동지점에서 오신 직원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특히 성동지점 팀장님 성함을 못물어봐서 그냥 팀장님으로 글 올립니다..팀장님 감사드리고 직원분들께도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다른 분들께도 이사한다고 하면 추천하고 싶습니다...건강하세요...

수요일에 화성에서 수원까지 원룸이사를 했는데요. 포장이사를 처음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에 견적신청 올렸더니 가까운 지점으로 연결이 되었어요. 통화해보니 친절하고 가격도 다른 곳보다 저렴해서 이사를 예약하였습니다.

이사 당일날 남자 두 분 여자 한 분 이렇게 총 세 분이 오셔서 포장이사 해주셨는데요~ 여자분은 차분하게 꼼꼼하게 식기나 작은 짐들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를 해서 이삿짐을 싸주셔서 너무 좋았구요. 남자 두 분도 친절하시고 책상도 잘 포장해주셔서 기스같은거 하나 없이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사간 집이 2층 반이라서 가구 올리시면서 힘들어하셔서 좀 죄송했어여...ㅠㅠ 그래두 1톤 탑차에 튼튼한 박스, 바구니로 짐을 다 잘 싸서(식기나 깨지는 물건은 뽁뽁이로 안전하게 싸주셨어여) 이사를 하니까 안심도 되고 정리도 해주시는데 가구 배치도 성심성의껏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중간에 책장 위치를 바꾸느라 책도 다 빼시고 두번 일하시면서도 나쁜 기색없이 잘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운 이사였답니다!
남자 두 분 중 한 분이 사장님이셨는데 역시 사장님이시라 마인드가 다른게 느껴졌어요. 이삿짐 정리 다 되고 그냥 가셔도 되는데 냉장고랑 가구들 다 흔들어보시고 받침대가져오라고 막 직원분한테 하셔서 흔들림없이 고정해주시고 가셨어요! 참 다 끝나고 청소기 돌려주시고 걸레로 방바닥 두번 닦아주시고 소독까지 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원래 후기글 잘 남기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사를 너무 만족스럽게 해서 안 남길수가 없네요. 사장님이 이사 다 하시고도 다시 오셔서 제가 회사에 낼 이사 견적서랑 현금영수증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주변에도 제가 추천했는데 정말 사업 번창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이사 여러번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이사였어요. 이사업체 고민중이라면 옐로우캡이사를 적극 추천합니다. 전 경기남부 수원지점을 이용했답니다. 신** 사장님 짱입니다~!!!!

1월 29일 창동에서 중화동으로 이사했습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하는 이사에 홀 몸이 아닌 만삭으로 이사를 해야했습니다. 업체 선정부터 많은 고민과 걱정의 시작이었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업체 이름만 보고 견적을 받았고 적당한 가격에 계약을 했습니다. 임신 중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사 당일 업체 선정은 정말 탁월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시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일하시고 제가 번거롭게 가구 배치를 바꿔달라고 요청해도 밝은 웃음으로 문제 없다고 말씀하시는 도봉/의점부지점의 한만수 부장님을 뵙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명함도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변에 결혼 후 이사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꼭 소개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또한 주방과 냉장고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이모님께도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몸이 무거워 이사 후 짐정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마음에 들게 정리해주셔서 제가 따로 신경쓸 부분이 없었습니다.
이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비데 설치를 해주시고 필터를 바꾸셔야겠다고 말씀해주시고는 필터만 있으면 교체해주시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실 비데 필터를 바꾸는 일은 어려운 일은 아니었으나 이미 설치도 끝난 상태에서 일부러 필터까지 교체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 이사를 도와주신 네분께 정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작년에 다른 업체에서 이사한 친구는 화장대며 그릇이 깨져서 곤란했다고 했습니다.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던 이사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물건이 완벽하게 제자리에 들어왔습니다. 모든게 마음에 들 수 있었던건 저희 이사를 도와주신 네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중에 이사를 하거나 가족, 친구들이 이사를 한다면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